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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트레킹 여행, 한라산부터 오름까지 완전 정복 코스 추천

❣ 세아사 2025. 8. 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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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등반부터 오름 여행까지, 제주 트레킹 어디까지 가봤나요?

제주도는 바다만 있는 줄 알았다면 오산입니다. 푸르른 자연 속에서 걷는 트레킹은 제주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이 글에서는 한라산 등반 코스와 함께 제주 곳곳의 매력적인 오름 트레킹 코스를 소개드립니다. 계절별 특징, 초보자도 즐길 수 있는 코스까지 꼼꼼하게 알려드릴게요.


한라산 등반, 성판악과 관음사 코스 중 어떤 게 좋을까?

한라산 등반은 두 가지 주요 코스로 나뉩니다.
성판악 코스는 완만하고 경치가 좋지만 길이가 길고 체력이 요구되며,
관음사 코스는 다소 가파르지만 숲길의 묘미와 폭포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매력적입니다. 왕복 기준으로 성판악은 약 9시간, 관음사는 약 8시간 소요됩니다.

코스명 거리(km) 예상 소요 시간 특징

성판악 약 19.2 8~9시간 완만, 경치 탁월
관음사 약 17.4 7~8시간 급경사, 숲길·폭포

오름 트레킹, 어디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제주에는 360여 개의 오름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오름은 '다랑쉬오름', '새별오름', '아부오름'입니다.
이들은 모두 비교적 짧은 거리지만 경치가 탁월하고 사진 찍기 좋아
SNS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무엇보다 주차와 접근성이 뛰어나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할 수 있어요.


새별오름, 일출·일몰 명소로 인생샷 남기기

새별오름은 서부 지역에 위치하며 해발 519m의 완만한 경사로
약 20분 내외로 정상에 오를 수 있습니다. 일출과 일몰 시간대에는
붉게 물든 하늘과 들판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며, 드론 촬영지로도 유명하죠.
바람이 강하니 윈드브레이커는 필수입니다.


다랑쉬오름, 화산 분화구 위를 걷는 이색 트레킹

다랑쉬오름은 제주의 대표적인 분화구형 오름으로, 원형 분화구 둘레를
걷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트레킹 시간은 약 40분~1시간 정도이며,
날씨 좋은 날에는 한라산과 성산일출봉까지 한눈에 보입니다.
자연 그대로의 비탈길이므로 등산화 착용을 권장합니다.


한라산 겨울 설경 트레킹, 진정한 제주의 매력

겨울철 한라산은 설국 그 자체입니다.
1월부터 2월 사이에 눈이 쌓이면 백록담의 설경은 환상적이며,
등반 난이도는 올라가지만 고요한 자연과 새하얀 풍경이 매혹적입니다.
아이젠과 방한장비는 필수이며, 사전 기상 체크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준비물 중요도 설명

아이젠 필수 눈길 미끄럼 방지
방수 방한복 매우 중요 체온 유지 및 비바람 대비
식수 및 간식 기본 기력 회복용

오름 트레킹의 매력, 사계절 내내 즐기는 자연 속 힐링

오름 트레킹은 계절마다 매력이 다릅니다.
봄에는 야생화, 여름에는 초록빛 풍경, 가을에는 억새 물결, 겨울에는 설경까지
제주의 진짜 얼굴을 가까이서 마주할 수 있죠.
특히 가을 억새철에 오르는 '백약이오름'은 황금빛 파도가 출렁이는
명소로 소문나 있습니다.


나만의 트레킹 루트 만들기, 제주 속 작은 쉼표 찾기

트레킹은 꼭 높은 곳만 가야 하는 게 아닙니다.
용눈이오름 옆 유채꽃밭, 비자림에서 시작하는 숲길,
서귀포 외곽의 숨은 오름 등 내 발로 찾아보는 제주만의 코스를 추천합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오름에서는 마음의 여유도 얻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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